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러스 내 기억 속의 이름 (문단 편집) === 제나 윌리터브 === ||나이|| 15세 || ||생일|| [[1985년]] [[9월 15일]] || ||체중|| 40kg || ||키|| 149cm || ||스리 사이즈|| 31-22-32 || ||취미|| 인형놀이, 인형 옷 제작, 인형과 정신교감 || >'''"오빠는 아빠가 아니야… 그래서 사랑해."''' >죽음… 믿는 사람의 붕괴…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아픔… 제나는 세 사람의 히로인 중 가장 먼저 세상을 본다. 그것은 나이에 맞지 않는 그녀의 인격을 만들었고 그대로 염증처럼 굳어졌다. 치료되지 않는 고름처럼 파괴의 기억은 그녀의 뇌리를 파고들고 세상과 멀어지게 만들었다. 강한 자에게 기대어 보호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스스로가 만든 함정에 발목을 잡혀 괴로워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녀가 구원을 요청하는 건 오로지 소년뿐… 소년에 다른 여성에 대한 관심은 제나에겐 필사적이기까지 하다. ||'''Concept''' : 이 게임의 또 한 명의 서브 히로인.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소녀의 아버지는 아내를 원망하고 또 아내를 닮은 자신의 딸을 원망했다. 아버지의 슬픔을 알면서도 어린 소녀의 마음은 가학과 고통의 이름 아래 산산이 짓밟혔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주인공을 맹목적으로 따른다. 그것은 그녀가 무사히 살아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안식처였다.|| ||'''Character''' : 주영가문 회장이 스위스에서 입양해온 15세의 여자아이. 스위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로 어머니가 병으로 죽고 알콜중독자인 아버지 밑에서 폭행당하던 것을 주영가문 회장이 입양해 왔다. 주인공의 동생과 같은 입장이지만 호적에는 오르지 않았다. 남자를 싫어하고 사람들에게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다. 약간의 자폐증이 있는 듯하며 유일하게 주인공에게만 마음을 열고 있다. 좀처럼 웃음을 볼 수 없는 그녀는 인형을 광적으로 좋아하며 그녀가 가지고 다니는 인형은 그날 그녀의 기분을 대변한다.|| ↑여기까지가 매뉴얼에 올라와 있는 설정. 식객 2. 마음 속에 상처를 갖고 있는 소녀. 인형을 좋아한다. 말을 하기 싫을 땐 인형을 꺼내 자기 기분을 표시한다. 기분 좋을 때 꺼내는 인형, 기분 나쁠 때 꺼내는 인형이 따로 있다. 인형마다 이름도 있어서, 가식 웃음의 루루벨, 비웃음의 카트린느 하는 식이다. 참고로 저 두 인형은 령지가 주인공의 집에 식객으로 와서 제나와 처음 만났을 때 꺼내든 인형이며(…) 남궁신영의 말을 통해 이러한 사항들이 설명된다. ~~좋은 간접적 제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